12.06.2012

Printing little green

4 comments:

  1. 와 대단하시내요. 역시 수작업은 매력있어요.3장 망쳤다고 하시는데 전 왜 망친건지도 모르겠네요. 산수씨 멋져요.
    저도 옛날에 100일 그림 중에 하나 컬러 들어가고 싶었던 것 미루다 지금까지 왔네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산수씨 보고나니 나도 슬슬 하고싶은 마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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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 저도 세장 망친것이 무엇인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 수작업의 매력때문인지 모두 다 멋진데요. 확실히 손으로 한것이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정말 좋네요. 그런데 이것은 동판화인가요? 매탈판을 쓰신것 같은데.. 프래스기도 가지고 계신가봐요. 도구들이 보통 페인팅과 다르게 복잡한 것을 보니 큰맘먹고 작업하셨을것 같아요. 과정을 모두 보여주시니 흥미롭고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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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 3장 망친것은 사진 않찍었어요. 호호. 제가 헷갈리게 했네요. 칼라는 다 못찍고, 3장 건지구요. 한색깔만 찍은것은 나중에 다시 누런색더해서 찍어야해요. ^^
    프레스기는 제게 아니라, 빌려서 찍었어요. 그래서 더힘들었던것 같아요. 집에는 작업할공간도 없구요. 매탈판은 폴리마 프레이트라고 하는데, 컴퓨터로 필름을 만들어서,빛을 쏘여서 화학작업을 해야 해요. 실크스크린처럼요. 복잡해서 저는 못하구요. 2년전 클레스에서 만든거랍니다. 판화가 생각보다 걸구치고 자질구래한 일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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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우와.. 판화가 보기보다 정말 복잡하군요.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고마워요.^^ 만들때는 복잡해도 찍고나면 정말 매력있는것 같아요. 저도 언젠가 배워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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