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3

safe place



옛날에 그린 스토리 보드인데,그림만으로도 내용이 이해되시는지 궁금해요^^
이거 그릴때 참 열심히 그렸는데..... 요즘은 열심히 뭔가를 해본게 오래된것 같아요. 요즘은 여기 끄적 저기 끄적,,,,하는 시늉만 내고요. 이거는 누가 그려달래서 그려서 그런지, 뭔가 열심히 끙끙댄 느낌이 나지 않나요>? 

5 comments:

  1. 네 한컷 한컷 소중하게 그린 느낌이 전해져요. 옛날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있던 다락같은 곳이 생각나요. 이불을 넣어두던 곳이였는데, 언니랑 여기 들어가서 한번 씩 놀았어요.
    내용전달은 100%로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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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우리집에선 오시래 라고 불렀어요. 그게, 다락방같은것 같은건가봐요.
    어린아이들은 이런데 들어가서 노는것 좋아하는가봐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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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느낌이 너무 좋아요~! 특히 벽장문이 서서히 닫힐때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한컷 한컷 군더더기 없이 잘 짜여진것 같아요.색을 넣어서도 해보셨나요? 색이 들어가면 또 어떤느낌일까 궁금해져요. 저도 어릴때 가장 좋아했던 장소중 하나가 이불을 넣어놓은 벽장이었어요. 그안에 들어가면
    포근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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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도 어릴때 자주 붙박이장 이불위에 들어가곤 했었는데,,,성연씨 그림 덕분에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근데 모두들 비슷한 추억이 있는게 신기해요. 벽장문 사이로 들어오는 빛속 먼지 요정 이미지가 신비로우면서 뭔가 짠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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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그리고 내용이해 완전히 잘 됩니다. 아래 문구 없어도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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