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3.2014

즐거운 상상

세차하러가서 기다리다 이런저런 황당한 상상을 했어요.

내가 만약 5개국어 정도 한다면,

명곡을 피아노로 유창하게 연주할 수 있다면 등등

학창시절에나 하던 상상이요.

어린시절에는 상상을 하면 이런일이 안 일어났던 것 같아

애써 이런 상상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은데,

이젠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폈어요.

즐거웠던 토요일 아침이였어요.


4 comments:

  1. 색이랑 표정, 날개가 정말 즐겁게 하는 상상이네요.
    나만을 위한 상상을 해본지가 얼마만인지요!

    저는 요즘 자꾸 연애하는 상상을 하네요. ㅋㅋㅋㅋ. 그냥 이십대때 푸릇푸릇 설레고 그러던때가 그리운거 같아요. 오해하지는 마세요.... .. 비밀입니다요.

    그리고 현실적인 공상은...날씬해져서 에쁘게 입고 여행다니는거에요. 일 다 때려치고요. 호호호
    생각만 해도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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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 정말 행복해보여여!! 날개도 잼나고
    발강에 파란 노란색이 발랄하니 통통 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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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요며칠 유학생활을 같이 했던 언니가 저희집에 놀러와 있어요. 언니는 그동안 결혼도 않하고 열심히 자기가 공부한것을 갈고 닦아서 지금은 멋진 위치에 있어요. 만약에 나도 그때 연애하고 결혼하는 대신 나의 길을 열심히 갔다면 지금은 어찌 됐을까..괜히 생각 해보게 되네요. 언제나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길에는 미련이 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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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케이트씨는 가정 생활 멋지게 하시면서, 자신의 길도 열심히 가고 계시는걸요. 그런데 여자들끼리 수다 떨고 나누는거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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