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서 걷는 것, 말하고 읽는 것을 배운다.
하지만 사랑만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사랑은 생명과 더불어 이미 우리에게 속해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태양빛이 없으면 한 송이 꽃도 피지 못하듯,
사랑이 없으면 인간은 살아갈 수가 없다.
독일인의 사랑, 둘째 회상 중에서
어린시절 읽었던 책중에 계속 기억에 남는 문구나 책이 있는데,
저에게는 이 책이예요.
이번에 한국에서 언니 방문때 부탁해서 다시 읽고 있는데,
아까워서 조금씩만 깊이있게 읽어가고 있어요.
누군가가 내 안에 있는 생각과 느낌, 기억의 순간들을 이렇게 생생하면서도 아름다운 언어로 풀어낼 수 있다는게 저를 황홀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독일인의 사랑 책 중에 저는 차경아씨가 옮긴 책을 읽고 있습니다.
요즘 아이 키우면서, 사랑이 뭔지 배우고 있어요. 저에게 한없이 사랑을 주네요. 남편이 주는 부모님이 주시는 사랑과 또 다른것 같아요. 마치 강아지와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요.
ReplyDelete좋은 책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 언니가 계셔서 부럽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들어보는 책제목이네요. 학생때 필독 목록같은데도 있었던것 같은데 왠지 지루할것 같아 읽어보지 않았거든요. 요즘은 너무 인터넷으로 뉴스나 얄팍한 글들만 읽다보니 올려주신 글이 아주 신선하게 느껴지네요. 인터넷좀 그만하고 책좀 읽어야겠어요 ^^; 좋은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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