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에 멕시컬리 고아원 선교를 갔을때,
벽이 너무 휑해서 그림을 그려줄 수 없냐는 부탁을 받았어요.
그동안 우리 교회 아이들 선생님들 그리고 저랑 남편 30개 타일에 그림 그린 것을 들고가서
현지 아이들 30명 그림을 그리고 말려서 붙이는 작업을 하고 왔어요.
104도의 날씨에도 아이들은 그림을 한 장 더 그리고 싶어하고,
붙여진 자기 그림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고 즐기는지,
마음이 시원해 져서 돌아왔습니다.
제 그림 몇개와 사진 올릴께요.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 마음이 참 예쁘세요^^ 처음에 그림들만 보고는 이 아이들이 고아라고 못느꼈어요. 그림들이 어둡지않고 보통 아이들과 비슷한 느낌이에요. 어쩜 종교의 힘인지도 모르겠네요. 은주씨의 그림을 보니 마음이 시원해져서 돌아온것을 느낄 수 있어요. 제일 위의그림 시원하고 예쁘네요 ^^
제가 가진 게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가서 보니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건 굉장히 파워풀한 거라는 걸 실감했어요. 고아들도 있지만, 부모가 약물이나 다른 이유로 아이를 양육할 수 없는 경우에 들어온 아이들도 있었어요. 엄마만 같은 네 아이가 있었는데요. 큰 언니가 마지막에 들어온 3개월쯤 되는 아기를 엄마처럼 돌보고 있었어요. 시간이 되니 우유를 타서 들고 옆에 서있기도 하고 쭉쭉이가 떨어지니 부지런히 달려가서 씻어주고.. 엄마보다 더 나은 언니를 보고 있자니, 마음이 애잔했어요.
예쁜 아이들이 고아라니 가슴이 아프지만, 주위에 좋은 분들이 계신것 같아 행복해 보여요,
ReplyDelete그리고, 봉사하신 분들의 얼굴이 너무 평화롭고 아름다워 보이세요.
그림도 너무 아릅답고요. 은주씨 모습도 반갑고 참 예쁘세요. 좋은일 해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 마음이 참 예쁘세요^^
ReplyDelete처음에 그림들만 보고는 이 아이들이 고아라고 못느꼈어요. 그림들이 어둡지않고 보통 아이들과 비슷한 느낌이에요. 어쩜 종교의 힘인지도 모르겠네요.
은주씨의 그림을 보니 마음이 시원해져서 돌아온것을 느낄 수 있어요. 제일 위의그림 시원하고 예쁘네요 ^^
제가 가진 게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ReplyDelete가서 보니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건 굉장히 파워풀한 거라는 걸 실감했어요.
고아들도 있지만, 부모가 약물이나 다른 이유로
아이를 양육할 수 없는 경우에 들어온 아이들도 있었어요.
엄마만 같은 네 아이가 있었는데요.
큰 언니가 마지막에 들어온 3개월쯤 되는 아기를 엄마처럼 돌보고 있었어요.
시간이 되니 우유를 타서 들고 옆에 서있기도 하고
쭉쭉이가 떨어지니 부지런히 달려가서 씻어주고..
엄마보다 더 나은 언니를 보고 있자니, 마음이 애잔했어요.
와우!!! 언니 진짜 넘 좋은일하고 오셨네요!! 저희교회도 아이티 가서 애들이 벽에다 멋지게 그림그리고와서 사진보여줬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ReplyDelete주신 탤런트로 너무 수고하셨네요!!^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