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2017

무들- color

점심시간에 틈틈이 색깔도 넣어봤어요.
요즘 좝을 옮기고 싶어서 안달이 나서 이거저거 보면서 그림도 그리고 하고 있어요.^^
저희 회사가 스타일이 좀 독특하게 정해져있는지라 포폴이 참 특정적이란 생각이 요즘 더 들더라구요. 그래도 이거저거 정리해서 넣어보고는 있는데 쉽지않네요.^ㅇ^
이런종류의 작업들이 별로 없는거같기도하고 귀여운 느낌의 그림들 틈틈이 계속 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부지런떨어봅니다~

4 comments:

  1. 회사에서 하시는 작업은 어떤 스타일인지, 그작업이 세희씨가 추구하는것과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네요.

    저도 뭔가 손으로 그리는것을 하고 싶어서( 회사에서는 라이팅 작업해서 , 마우스 클릭만 한다고) 투덜 대었더니, 같이 일러스트 하는 친구가, 그냥 창의적인것만 해도 좋겠다고 하더군요. 그친구 풀타임 잡은 파워포인트, 서류 작성을 하고 있어요.

    만일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한다면, 행복할까요? 돈을 벌어야 하는 중압감에 좋아하는 일이 질릴까요?
    아니면, 너무 너무 신나서, 회사 가는게 너무 즐거울까요?

    제 친구중에 자기가 좋아하는 일로 직장 다니는 친구가 있는데, 오버타임도 즐기고, 좋아하니까 목숨걸고? 열심히해서, 쭉쭉 성장하는 친구를 보면 무척 부럽긴 해요.
    아아... 내가 좋아하는 일은 무었일까요? 그것도 아리송송해요.

    아기 키우면서 살림하고 직장다니면서, 이직준비하는것은 정말 힘들지만, 열심히 하시면 꼭 좋은 일이 생길거라고 믿어요.

    무는 하얀색만 생각했는데, 빨강 보라 초록 너무 이쁘구요. 태그도 귀걸이 같아요. 눈색이 파랑보다 브라운이 어울릴것 같은 느낌인데...총각무가 한국토종이라고 느끼는, 제 선입견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모쪼록 같이열심히 틈틈히 그려서, 좋은 미래를 같이 꾸며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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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색이 들어가니 더 캐릭터가 살아나네요.
    너무 예뻐서 살짝 깨물어 주고 싶어요.
    요즘 준비하느라 마음도 몸도 바쁘겠어요. 하지만 변화는 항상 노력을 요구하는 것 같아요.
    준비하면서 그림 많이 올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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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표정이 정말 재밌어요. 예전에 야채 과일을 그린적이있는데, 세이씨꺼에 비하면 제껀 죽은 야채 과일이었네요 ㅎㅎㅎ 살아서 막 움직일것같아요! 멋져요~ 제 눈에는 육아도 일도 멋지게 해내는 세이씨와 여기 계시는 분들이 모두 멋지고 대단해요. 부럽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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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무들에 색이 입혀지니 보다 경쾌하고 캐릭터가 더 확실해지네요^^ 채색도 예전보다 더 풍부해 지신것 같아요. 이런 야채 캐릭터들을 야채가게에 걸어 놓으면 사람들이 너무 재미있어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ㅡ^
    저는 세희씨 그림스타일에 딱 맞는 회사에서 일하고 계신다 생각했는데, 나름 고민을 하고 계셨군요. 저는 세희씨 스타일이 너무 즐겁고 기분 좋아서 계속 발전시켜도 좋을것 같아요. 하지만 또 좀더 다양하게 시도해 보는것도 좋겠죠... 어쨋든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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