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요? 몇주전에 작업한 Gumboot Kids 캐릭터 작업중 몇개를 올립니다. 이제 티비프로 제작은 거의 끝나가는데 얼마전부터 한국 동화책 작업이 시작되서 무척 분주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것은 '로빈슨 크루소' 작품을 하고 있는데, 지난번 보단 좀더 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라 저의 스타일과 좀 더 맞는것 같아요. 나중에 어느정도 작업이 진행되면 또 올려볼께요.
로빈슨 코로소우 재밌을거 같아요. 거인도 작은 사람들도 나오는 이야기이지요? 한국 작업도 진행과정도 폐가 안되면 나눠주세요. 추판사랑 작업하는것은 어떨지 궁금해요.바쁘신데도 틈내서 포스팅 해주셔서 감사해요.저는 요즘 완전 헤롱헤롱 하고 있어요. 인크래더블 2 막바지 끝나면 저도 작업할께요.
대부분 실제 쑈에 나오는 아이들을 캐릭터화 한거라 괭장히 신경 쓰였어요. 그중에 두명은 디렉터들의 아이들이라 더 스트레스 받으며 그린것 같아요. 혹시 그 매력을 잘 못살리면 아이들의 부모들이 실망할까봐 무척 신경쓰이더라구요. 어떤 아이는 너무 매력있는 캐릭터인데 제가 잘 못살려서 속상하기도 했구요. 그래도 불행인지 다행인지 짧은 시간안에 해야해서 완벽하지 않더라도 변명 꺼리가 되더라구요. 수정은 두번정도 했어요.
'로빈슨 크루소'는 주인공이 무인도에 표류되서 일어나는 일인데요, 식인종이 등장하기때문에 어린 아이들에게 너무 충격이지 않을까 걱정했어요. 대상이 초등학교 1~3학년 정도 되는데 이곳에 비해 한국아이들이 너무 일찍 어려운 책을 시작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문론 출판사에서 한국 아이들 수준에 맞춰서 만드는 것이겠지만요. 산수씨가 얘기하시는 거인과 작은 사람들 이야기는 '걸리버 여행기' 아닌가요?
인크레러블스 2가 드디어 나오는군요. 인크레러블스 1을 아주 재밌게 봐서 2도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식인이 나오는군요!!!! 민규도 우리가 닭과 돼지를 먹는다는 생각에 충격을 몹시 받았었는데.... 요즘은 고양이는 쥐를 먹고, 새는 애벌래를 먹고, 우리는 고기를 먹는다는 것에 익숙해지고 있기는 해요. 그런데.사람이 사람을 먹는 내용은 초등삭교 책에서는 은유적인 표현을 써도 좋을거 같고요... 예를 들어 식인을 그림자로 표현 한다는 등등. 재밌는 작업 기다릴께요.그리고 제가 걸리버 아저씨 이름을 로빈슨 크로소우랑 헷갈린거 맞아요. 우히히히. 이거 치매증상일까요? 헤헤.
실제 쑈에 나오는 아이들을 캐릭터하면 정말 신경 많이 쓰이셨겠어요. 짧은 시간에 하셨다고 하셨는데, 정말 정성이 많이 들어간 캐릭터 작업 같아요. 특징도 다 다르고, 인종도 다 다른 것 같은데, 아이들이 착하고 정이 가게 생긴건 똑같아요. 다들 색깔이 틀린 부츠를 신고 있네요. 작업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힐링도 되고 도전도 되어요.
ㅎㅎ 에피소드 작업이 너무 바쁠때 중간에 빨리 해야해서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으며 그린것 같아요. 지나고 보니 좀더 심플하게 그릴걸하고 아쉬움이 남네요. 프로덕션에서 나중에 검붓키즈 동화책 작업도 생각중이라 그때 보고 수정작업을 해야 할것 같아요. 미국에서는 curious world라는 채널에서 방영되고 있다네요.
캐릭터들이 옷, 헤어, 생김새 모두 개성있어요! 다른 인종을 특히 잘 그리시는것 같아요. 이런작업은 몇번의 수정이 들어오나요? 그냥 궁금해서요. 헤헤. 옷이랑 프랍도 예쁘고, 특히 두번째 아이 포즈가 멋져요. 모두들 계용씨 아기들 답게 ㅊ ㅏ착하고 사랑스럽네요.
ReplyDelete로빈슨 코로소우 재밌을거 같아요. 거인도 작은 사람들도 나오는 이야기이지요? 한국 작업도 진행과정도 폐가 안되면 나눠주세요. 추판사랑 작업하는것은 어떨지 궁금해요.바쁘신데도 틈내서 포스팅 해주셔서 감사해요.저는 요즘 완전 헤롱헤롱 하고 있어요. 인크래더블 2 막바지 끝나면 저도 작업할께요.
ReplyDelete대부분 실제 쑈에 나오는 아이들을 캐릭터화 한거라 괭장히 신경 쓰였어요. 그중에 두명은 디렉터들의 아이들이라 더 스트레스 받으며 그린것 같아요. 혹시 그 매력을 잘 못살리면 아이들의 부모들이 실망할까봐 무척 신경쓰이더라구요. 어떤 아이는 너무 매력있는 캐릭터인데 제가 잘 못살려서 속상하기도 했구요. 그래도 불행인지 다행인지 짧은 시간안에 해야해서 완벽하지 않더라도 변명 꺼리가 되더라구요. 수정은 두번정도 했어요.
ReplyDelete'로빈슨 크루소'는 주인공이 무인도에 표류되서 일어나는 일인데요, 식인종이 등장하기때문에 어린 아이들에게 너무 충격이지 않을까 걱정했어요. 대상이 초등학교 1~3학년 정도 되는데 이곳에 비해 한국아이들이 너무 일찍 어려운 책을 시작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문론 출판사에서 한국 아이들 수준에 맞춰서 만드는 것이겠지만요.
산수씨가 얘기하시는 거인과 작은 사람들 이야기는 '걸리버 여행기' 아닌가요?
인크레러블스 2가 드디어 나오는군요. 인크레러블스 1을 아주 재밌게 봐서 2도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식인이 나오는군요!!!! 민규도 우리가 닭과 돼지를 먹는다는 생각에 충격을 몹시 받았었는데.... 요즘은 고양이는 쥐를 먹고, 새는 애벌래를 먹고, 우리는 고기를 먹는다는 것에 익숙해지고 있기는 해요. 그런데.사람이 사람을 먹는 내용은 초등삭교 책에서는 은유적인 표현을 써도 좋을거 같고요... 예를 들어 식인을 그림자로 표현 한다는 등등. 재밌는 작업 기다릴께요.그리고 제가 걸리버 아저씨 이름을 로빈슨 크로소우랑 헷갈린거 맞아요. 우히히히. 이거 치매증상일까요? 헤헤.
ReplyDelete실제 쑈에 나오는 아이들을 캐릭터하면 정말 신경 많이 쓰이셨겠어요.
ReplyDelete짧은 시간에 하셨다고 하셨는데, 정말 정성이 많이 들어간 캐릭터 작업 같아요.
특징도 다 다르고, 인종도 다 다른 것 같은데, 아이들이 착하고 정이 가게 생긴건 똑같아요.
다들 색깔이 틀린 부츠를 신고 있네요.
작업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힐링도 되고 도전도 되어요.
ㅎㅎ 에피소드 작업이 너무 바쁠때 중간에 빨리 해야해서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으며 그린것 같아요. 지나고 보니 좀더 심플하게 그릴걸하고 아쉬움이 남네요. 프로덕션에서 나중에 검붓키즈 동화책 작업도 생각중이라 그때 보고 수정작업을 해야 할것 같아요.
ReplyDelete미국에서는 curious world라는 채널에서 방영되고 있다네요.
와~ 진짜 언제봐도 너무 담백한 느낌의 그림들이예요. 애들 인종별로 너무 귀엽고 특징도 잘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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