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시즌작업중 몇개를 또 올려봅니다. 제일 위의 물고기는 sockeye salmon 인데요 벤쿠버쪽에서 많이 잡히는 연어라네요. 이곳 원주민들의 공예품에 연어 입모양이 독특해서 왜 그런가 했더니 이번에 그 이유를 알았네요. 두번째 번개치는 그림은 처음엔 구름이 쫙 깔리고 전체적으로 색을 어둡게 했더니 어린 아이들에게는 무서울수 있다해서 밝은날에 벼락치는 그림이 됐어요 ㅎㅎ.
지금 하시는 작업은 자연을 많이 관찰하고 그리셔서, 케이트씨에게 공부하는데도 많이 도움되겠어요. 연어는 신기하네요. 딱다구리?도 많이 관찰하시고 그리신거 같아요. 민규는 파도만 보아도, 이거 태풍이라고 겁을 먹어요. 우리집은 산에 있어서 태풍 안온다고 안심 시켜줘야 하죠. 맑은 하늘에 벼락치는것도 멋진데요. ^^ 이런 어린이들의 감성을 이해하고 작업하시는 분들은 경험이 많은 분들일거 같아요.
은주씨 글을 읽으니 저도 어릴때 읽었던 안델센 동화책이 생각나네요. 아마 외국에서 출판됐던 책을 번역만 한 책이었던 것 같아요. 그냥 라인 드로잉 그림이 그려진 책이었는데 이야기도 재미있었지만 그림의 느낌이 너무 좋고 이국적이어서 보고 또 보고 했어요. 아마 그런 기억들이 너무 좋아서, 지금 이런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 되네요.
저런 색감 그림 항상 갈구하는데 칠하고 나면 왜케 채도 높아지는지...^^;;; 색을 알아도 이게 본인이 쓰는거랑은 또 잘 매치가 안되는거같더라구요.
ReplyDelete색감이랑 너무 예쁘네요
지금 하시는 작업은 자연을 많이 관찰하고 그리셔서, 케이트씨에게 공부하는데도 많이 도움되겠어요. 연어는 신기하네요. 딱다구리?도 많이 관찰하시고 그리신거 같아요. 민규는 파도만 보아도, 이거 태풍이라고 겁을 먹어요. 우리집은 산에 있어서 태풍 안온다고 안심 시켜줘야 하죠.
ReplyDelete맑은 하늘에 벼락치는것도 멋진데요. ^^ 이런 어린이들의 감성을 이해하고 작업하시는 분들은 경험이 많은 분들일거 같아요.
ReplyDelete제 눈에 예뻐 보이는 대로 하기가 쉬운데,아이들의 입장에서 항상 생각해야 하군요.
아이들 한테 무서우면 안되죠.
저는 단순한 스케치였는데 동화책 안에 있었던 그림 한장이 제가 어릴때
굉장히 재밋고 또 보고 싶고, 그리고 저를 해피하게 했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행복한 왕자는 아름다운 그림과 슬픈 스토리와 모든것이 다 혼합되어서
그 기분 그대로 저에게 있답니다.
자연을 깊이 관찰하고 그리신 것 같아요.
특별히 특이한 연어는 수묵화처럼 오묘한 느낌이 들어요.
번개치는 모습이 안 무섭고 재밋어요.
열심히 작업하시고 또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은주씨 글을 읽으니 저도 어릴때 읽었던 안델센 동화책이 생각나네요. 아마 외국에서 출판됐던 책을 번역만 한 책이었던 것 같아요. 그냥 라인 드로잉 그림이 그려진 책이었는데 이야기도 재미있었지만 그림의 느낌이 너무 좋고 이국적이어서 보고 또 보고 했어요. 아마 그런 기억들이 너무 좋아서, 지금 이런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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