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풋풋하던 기억을 더듬어서 그려봤어요. 옛날 일기장 같은 스케치를 이어가려고 합니다.
어머나 정말 풋풋 하네요. 저때가 초딩이셨을거 같은데, 남학생에게 주셨을지, 선생님에게 주셨을지 너무 뒷이야기가 궁금해요. 두번째 그림은 없나요? 다락방ㅇㅔ 브래지어가 너무 좋아요. 포장된 선물들도 기억나요!
ㅎㅎ1983년 정말 옛날이네요. 그때 벌써 누군가에게 저런 선물을 주셨다니 은주씨는 어릴때부터 낭만적인 분이셨나봐요. 새로 들어선 선물가게의 디테일까지 표현하신 것 보면 기억에 많이 남는 가게였나봐요. 따뜻하고 기분 좋아지는 그림있니다.
선생님이라니요. 당연히 좋아했던 남학생인데. 아마 전교에 좋아했던 여자 아이들이 줄을 섰던 것 같아요. 어느날 드라마 보다가 목소리가 낯 익어서 봤더니... 사또, 보디가드, 법조인 조연으로 나오는 걸 발견했어요. 나이 든 얼굴은 좀 실망... 어릴적 후광이 비취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정직한 아저씨로 변신 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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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정말 풋풋 하네요. 저때가 초딩이셨을거 같은데, 남학생에게 주셨을지, 선생님에게 주셨을지 너무 뒷이야기가 궁금해요. 두번째 그림은 없나요? 다락방ㅇㅔ 브래지어가 너무 좋아요. 포장된 선물들도 기억나요!
ReplyDeleteㅎㅎ1983년 정말 옛날이네요. 그때 벌써 누군가에게 저런 선물을 주셨다니 은주씨는 어릴때부터 낭만적인 분이셨나봐요. 새로 들어선 선물가게의 디테일까지 표현하신 것 보면 기억에 많이 남는 가게였나봐요. 따뜻하고 기분 좋아지는 그림있니다.
ReplyDelete선생님이라니요. 당연히 좋아했던 남학생인데. 아마 전교에 좋아했던 여자 아이들이 줄을 섰던 것 같아요. 어느날 드라마 보다가 목소리가 낯 익어서 봤더니... 사또, 보디가드, 법조인 조연으로 나오는 걸 발견했어요. 나이 든 얼굴은 좀 실망... 어릴적 후광이 비취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정직한 아저씨로 변신 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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