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2021

내 자신이 진정 무얼 원하는지

채바퀴 도는 매일의 일상, 돈, 경쟁, 그리고 요즘 소셜네트워크 등등신경쓰느라, 내 자신이 진정 무얼 원하는지 드려다 보지 못했던거 같아요. 오랜만에 색칠한 그림을 그려보았어요. 구글홈이 유재하의 내마음에 비친 내모습을 갑자기 틀어주었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

3 comments:

  1. 색상도 라인도 너무 예뻐요.
    간결화된 선도 좋고, 하나하나 공감해요.
    밤까지 컴퓨터 작업하느라 지친 모습이랑 스케치북이랑 종이넣는 원통(?) 들고 뛰기까지 하는 모습은 정말 적나라 합니다.
    저도 유재하씨 노래 들으면 뭘 들어도 가슴이 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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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크색 바탕에 간결한 그림들이 여러개 모여 있으니 예쁘네요. 위의 Hello Sansu 아이콘과도 잘 어울려요. 크레프트나 손작업도 하시나요? 정말 바쁜 아티스트의 일상을 보내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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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손작업을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민규가 어려서 그런지, 제가 아이패드 보는걸 싫어해요. 자기도 아이패드 하게 해달라고 괴롭히거든요. 사실 마음이 번뇌 스럽지. 작업은 많이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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