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021

 


계속 주말까지 회사일로 그림을 그려서 그런지 막상 쉬는 시간이 되면 그림을 잘 않그리게 되네요.아니면 계속 집에만 있으니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햇볕을 쬐어 본지 너무 오래됐어요. 봄이 되어 꽃이 피면 좀 더 영감을 받을 수 있겠죠ㅎ 

5 comments:

  1. 이해해요. 전 집에서 쉬는 시간에 라이팅 하라고 하면 아마 토 할거같아요. 그래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것 얼마나 멋질까 생각되어요. 실력도 돈벌면서 향상되고 경력도 쌓이고요. 꽃이 참 단아하면서 색은 화려해요. 곧 마더스 대이인데 프린트 팔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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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림이 일이 되었지만, 즐거움을 잃지 않아서 부러워요~! 밝은 핑크 옐로등 의 꽃만 보다가 차분하면서 온화해 보이는 꽃다발을 보니 마음이 따듯해 지네요. 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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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 꽃 받고 싶어요.
    언제난 느끼는 거지만 kate씨는 색을 마술적으로 쓰세요. 정말 배우고 싶어요. 한번 색에 대해서 저희한테 강의 해 주세요.
    전 개인적으로 핑크와 연두의 조합을 아주 좋아하는데, 밝은 핑크부터 짙은 퍼플 까지 그냥 꼭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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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은주님 글을 읽고 다시보니, 노란색만 빼고, 색이 핑크에서 퍼플 까지 한 계통이네요. 그래서 단아함과 화려함이 함께 느껴졌나 봐요. 색이 정말 예뻐요. 향기가 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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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꽃을 모두 좋아하시는군요ㅎㅎ 앞으로 꽃그림을 많이 올려보도록 할께요. 색이 예뻐보이는 것은 아마도 이미 색조합이 좋은 사진을 골라 그렸기 때문일것 같아요. 제가 색에대한 강의를 할 만한 것이 있을까 싶은데,반대로 무심코 했던 채색에 대해 왜 그렇게 하고 있는지 생각 해보게된 계기가 됐네요. 감사해요! 많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러시겠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색조합의 파레트를 만들어 보는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저는 그림그릴때 도움이 많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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