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2017

교차로

나이 마흔중반에 길을 걷는 나는, 일흔의 내가 더 두려운 이유가 나의 아이가 너무 어리기 때문입니다. 더 강해지자 다짐해 봅니다. 마음뿐만 아니라 허리도 더 단련해야겠어요.

6.14.2017

Flower drawings



꽃그림 오일파스텔 드로잉들을 또 올립니다. 종이 텍스쳐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그려지네요.

6.08.2017

자는 리오

제가 지금 할 수 있는게 뭘까 생각해보니, 아이랑 잘 놀아주고 몸관리하고, 좋은 추억 만드는거란 생각이 들어요.
새벽에 일어나 아이 그려봤어요.

제가 늦게 들어가서 아이가 잠드는갈 못보았는데 새벽에 벌떡 아이가 일어나서 제게 안기드니, "엄마 왔구나. " 이러고 품에서 또 잠이 드네요.

6.02.2017

작은 곰 이야기



두번째 그림을 살짝 고쳐서 다시 올립니다 ^^




5.25.2017

블러그 보다가~~

ㅎㅎ블러그 보다가 들어갔는데 넘 이쁜 그림들 있길래 링크 걸었습니당~~^ㅇ^
먼가 여우 그림 보면서 산수언니 생각나서요~
http://elpetittresor.blogspot.com/

5.10.2017

The Bear's House


요즘은 다들 모두 바쁘신가봐요. 계속 제 작업만 블로그에 올리고 있어서 좀 뻘쭘하네요...그래도 작업이 진행되는데로 계속 올려볼까 합니다.
처음에는 Goldilocks& the three bears의 새로운 버젼으로 다시 작업하려고 했는데, 그림을 그리다보니 숲속의 동물들과 여자아이의 이야기를 만들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하고 있어요. 이렇게 더디게 작업하다 언제 블로그냐에 출품하나 싶기도 하구요 - -; 아직 구체적인 스토리는 없지만 머리에 떠오르는 이미지들을 그리다 보면 하나의 이야기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4.26.2017

골디롹과 아기곰

골디롹 캐릭터 작업중이에요. 예전보다 훨씬 심플하고 정리된 디자인으로 작업 하려고 합니다.  스토리도 기존 내용을 살짝 변형하려구요. 배경은 지금 제가 살고있는 곳이 곰이 많이 나오는 곳이니 ㅎㅎ 이곳 풍경을 바탕으로 다시 디자인하려고 해요.

4.18.2017

Gouache paintings



최근에 그린 페인팅을 올립니다. 포토샵에서 많은 풍경을 그렸던 훈련이 실제 붓으로 그릴때도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밑의 그림은 새 보다는 좀더 큰 동물을 넣었어야 했던것 같은데, 그리고 보니 꽃 크기와 너무 비슷하네요. 컴퓨터로 그렸다면 좀더 손쉽게 다른것으로 바꿀텐데 다시 그리다 망칠까봐 살짝 엄두가 않나네요.  

4.07.2017

Oil Pastel Drawings




요즘 오일파스텔로 꽃그림을 많이 그리고 있어요. 나이가 들었나 꽃그림이 땡기네요^^; 과슈도 얼마전에 샀지만 물떠오고 준비하는것이 번거로워서인지  자꾸 파스텔로 손이 더 갑니다.

3.28.2017

왕따

어렸을때 왕따 당했던 기분을 그려봤어요. 그때 생각하면 우울해지는데... 지나고 보니, 다 추억이네요. ^^

flower painting


앞으로 수작업을 많이 해보고 싶어, 얼마전에 온라인을 통해 36칼라 과슈 세트를 샀어요^^ 너무 빨리 마르는것이 단점이지만 수채화보다 다루기 쉽고 색도 잘 나와서 매력적인것 같아요.

3.21.2017

회사작업?

ㅎㅎ엄밀히 말하면 게임회사라 가끔씩 2주동안 모든작업 중단하고 게임피치해서 뽑힌팀꺼 작업하는데 어떤 친구가 피치에 쓸 작업좀 해달라고해서 부리나케 해봣어요.
누군가가 만든 세상에서 캐릭터들이 싸우는? 머 그런 거래요.^ㅇ^
일단은 피치용이라 배경하나에 캐릭터들이랑 로고만했어요.


3.19.2017

My Precious Girl Premsee

저희가 둘째 유산하고 얼마 안되어서 compassion 을 통해서 연결된 인도 아이 프램시는 편지를 얼마나 정성스럽게 쓰는지, 매번 예쁜 금잔화를 그려줬는데, 이제와서 생각하니 저는 그림을 그려 준 적이 없네요.
3/15일로 인도 정부에서 종교차원으로 compassion 기관을 중단시켰어요. 5살때부터 마음에 품어서 10살이 된 이 예쁜 내 아이를 하나님의 손에 올려 드립니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고전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