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2018

반딧불의 묘

이 에니메이션은 너무 슬퍼서 다시 보지는 못했지만,
집에 스토리보드 북이 있어서 그냥 한번 더 열었다 또 울음바다가 되었어요.
그 중에 오빠가 동생을 등에 업고 피난 갈때 오빠 가방에 동생 인형을 넣고 가는데,
옆에 간단한 그림노우트가있는데, 너무 명료하고 좋아서 올려요.
요즘은 여자아이들한테 인형이란게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해서 인지,
이게 보이네요.

3 comments:

  1. 전 저거 슬프다해서 아직까지도 못보고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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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는 '마녀 배달부 키키' 스토리보드 북이 있는데 미야자키 하야오의 꼼꼼한 드로잉에 감탄하고 있어요. 반딧불의 묘를 예전에 봤을때도 슬펐지만 이제 엄마의 시선으로 보면 더욱 더 슬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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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민규는 트럭 하나 가지고 가겟군요. 가슴이 찢어질거 같아요. 전쟁은 최악인거 같은데 요즘 시리아 어린이들 고통 받는거 생각하면 가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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