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2012

오늘도...

Comic con

내일부터 센디에고에서 미국에서 제일 큰 코믹 컨벤션인 Comic con이 시작됩니다. 지난 번에는 갔다 주차할 곳을 못찾아서 1시간을 헤매다 돌아왔네요. 내일 프리뷰 나잇에 가 볼까 해요. 토요일이 제일 번잡하니 내일은 좀 나으려나 하는 생각도 있고, 좋은 책이나 물건을 발견할 수 있을 까하는 기대를 가지고 갑니다. 혹시나 저에게 부탁하실 것 있으신 분 말씀하세요. 문선언니, 혹시 파스칼 책 구입하고 싶으세요? 매번 솔드아웃이였는데 내일은 있겠죠.

7.09.2012

drawings from the Rocky Mountain travel





일주일동안의 로키산 여행을 잘 다녀왔어요. 소문대로  청정하고 아름다운곳이 많아서  몸과 마음이 깨끗해지는 기분이었어요. 지금은 왠지 다시 속세로 내려온듯한 기분이네요. ^^;
 제일 위의 드로잉들은 Lake Louise라는 유명한 호수인데 아빠와 아이들이 보트를 타는동안 한가하게 앉아 그려봤어요.  그밑은 Banff  다운타운 공원에서 점심먹으며 구경했던 작은 밴드의 공연모습이구요, 그밑은 그공원에 있던 자연사박물관에서 한스케치들 입니다. 

7.08.2012

얼굴05





















요즘 컴퓨터로 몇가지 테스트해보고 있네요.
잡지짤 보고 그려봤어요.

7.06.2012

도서전

















얼마전 서울국제 도서전 다녀왔어요.
몇년 전만 해도 작가 작품세계에 관한 강연이나 특별 전시, 이벤트 등이 많았던거 같은데..
올해 전시를 보니 점점 상업적인거 위주로 흐르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7.04.2012

Bubble green



Created with cinemagr.am

스케치 열심히할려고 블로그도 만들었어요. ^^
http://sansusketch.tumblr.com/

7.03.2012

Pear and birds

 깊은 산속 조용한 새둥지에 작은 알 두개가 잇습니다.
어느날, 입안에 잔뜩 과일을 담고 날라가던 펠리칸 한마리가 알들을 보고 말했습니다.
"참으로 귀여운 알들이구나!
펠리칸이 입을 열자마자, 큰 부리로 배하나가 미끌어져 새둥지로 떨어졌습니다.
눈이 좋지 않은 엄마는  배를 아기로 생각하고 같이 품었습니다.
그래서, 새들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어느 따뜻한 봄날, 아기새들은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엄마  왜 세째는 아직도 잠을 자고 있나요? 맛있는 아침을 먹어야 하는데..."

엄마는 배도 아기들과 똑같이 보호해주었습니다.
아가들아 , 이제 나는 법을 배워야한단다 . 엄마가 하나,둘, 셋! 하면, 힘차게 날개짓을 하는거야.
첫째가 용기를 내서 먼저 떨어졌습니다.
때굴때굴 둘째도 언니를 따라서...
퐁당! 
아주 멋지게 성공!
세째야 세째야, 어서 내려와!
배가 나뭇가지에서 꼼짝못하고 있을때,
산들바람이 살며시다가와 불어서 용기를 주었어요.
세째도 때구르르르 굴러서
퐁당!
야호!
새들은 모두 박수를 쳤습니다.
바람이 배를 살살 밀어주면서,  새가족은 즐거운 첫 나들이를 했습니다.
언니들은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하지만, 배는 잘먹지도 않고, 헤엄도잘못하고, 날기도 잘 못했습니다.
"엄마, 막내는 이상해요. 왜 항상 집에서 누워만 있어요? 우리동생이 아닌것 같아요."
"막내는 아파서 그런거란다. 너희가 언니니까 잘 돌보아주렴."

엄마가  점심밥을 찿으러 나갔을때, 언니들은 호수에서 물장구를 치며 즐겁게 놀고 있었습니다. 혼자남은 배는 하늘을 바라보면서 집에 있었어요. 그때 딱따구리가 와서, 배를 콕콕 찍었습니다.

콕콕콕
콕콕콕
콕콕콕

언니들은 시끄러운 소리에 놀라서, 후다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미안해, 막내야. 다음부터는  널 꼭 데리고 다닐께."
시원한 바람이 부는날, 언니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을때, 바람이 솔솔 불어와
배의 구멍사이로 불었습니다.

호우 호우
호우 호우
아름다운 휘파람소리가 배에서 흘러나왔어요.

"엄마, 막내가 아름다운 휘파람을 불어요!"
막내에게서 고운 소리가 울려퍼지고, 언니들은 함께 합창을 했습니다.

바람부는 날이면 세자매는 아름다운 콘서트를 갖는답니다.

.
창의적이기 위해서는  따분한 시간을 만들라. 는 말이있는데, 정말 맞는것 같아요.
지겨운 비행기안에서 영화보고도 잠이 않와서, 후다닥 그렸답니다.
처음에 배(열매)로 했는데, 좀 논리적으로 말이 않맞는것 같아서(구멍이 나면 썪을까봐),
소라같은 것으로 나중에 바꿀려고 하고 있어요. ^^
스켄이 잘 않되서, 클릭해도 잘 않보실것 같아요. 나중에 더 정리해서 올릴께요. 

처음으로 칼라!!

알바하는건데요 이제 색깔 칠해야해서 어제 했답니다!!ㅋㅋ
좀비~

Green tea

Yewon -Best roun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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