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에서 컴퓨터 그림이 별로라서 다 빼라고 , 지적 받앗아어요.
여러분들도 아시지만, 제 그림이 모두 컴퓨터 그림이 쟎아요, 구래서 앞으로 막막하네요.
If you can에서 특히 그 지적을 받았어요.
색도 컴퓨터 느낌이 많이 났나봐요, ㅜㅡㅜ
어떤분은 급하게 그린 느낌도 난다고 하시네요....
우울했지만, 그래도 자극이 되서 좋앗어요, :)
오늘 아침에 컴퓨터 느낌 안나게 한번 시도 해봤어요. 남편이 그래도 한70프로 컴퓨터 느낌이 난데요...
첨에 그림 시작할때는 이런저런 고민을 하면서 그렸는데, 어느덧 그냥 습관처럼 많이 그렸던것 같아요.
계속 실험하고 고민해봐야겠어요. :)
저는 컴퓨터가 빨리 그리고, 에디팅이 쉬어서 좋고, 랩탑이라 언제 어디서든 그릴수 있어서 좋아요,
그런데, 이것도 ㄷㅏ 핑계인가 싶어요...
오히려. 수채화 그림 ㅡ 달팽이 와 여우가 반응이 좋았는데, 수채화는 4시간 책상에 붙어서 그려야 하잖아요?
자신이 없는데, 손으로 하는것도 계속 시도해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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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es
저의 집에서 내려다본 앞집이에요. 할아버지와 할머니 두분이 열심히 집 주변의 나무와 꽃을 가꾸셔서 텍스쳐와 색이 다양한 집이에요. 가끔 저 수풀 사이로 이집 고양이가 나와서 어슬렁 거리는 것을 보는것도 재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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