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주중에 늦게 들어오라고 허락해주었답니다. 남편은 주중에 쉬고 주말에 뛰는 웨딩사진사랍니다.
아이가 " 엄마 오늘도 늦게와?" 하고 하도 물어서, 자주는 못하지만, 일주일에 한두번씩 동네에서 하는 커뮤니티 수업을 들었어요. 그러면서, 제 자신에 대해 조금 알게 된것 같아요.
1, 돈이 벌리지 않으면, 아트가 재미가 별로 없다.
2, 그래도 순수미술의 끈을 놓고 싶지가 않다. 그림책으로 돈을 벌려고 하지말고, 그냥 나만의 예술을하고 싶다. 아이가 더 크기 전에 만들어서 같이 읽고 싶다.
3, 새로운걸 배울때 재미가 있고, 젊어지는것 같다. 새로운걸을 계속 배우면서, 나만이 마스터를 할수 있는걸 만들면 좋을거 같다.
4, 한가지 분야에서 마스터를 하기엔 틀렸다. 나의 장점을 살려서 여러가지 합쳐서 나만의 독특한 마스터가 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