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가 기저귀를 뗴고 난뒤부터, 화장실 냄세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앉아서 볼일보고, 물내릴때 뚜껑도 내리라고 했더니, 다시 상쾌한 화장실이 되었어요. ^^
일기를 일주일에 두개는 그려야 하는뎅, 더 부지런좀 떨어야겠어요. 일기를 차곡 차곡 모아서, 책한권 내는게 목표입니다.
3.26.2021
상쾌한 화장실
3.20.2021
3.05.2021
따뜻한 위로
밤늦게 아기 옆에서 작업하던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아기가 자다가 깨서 엄마 부를때, 토닥토닥 해주려고 아기 옆에서 불끄고 , 드로잉패드 불 낮추고 그림그리는게 익숙해졌어요.
어젯밤은 자다가 악몽을 꾸는거 같아서 토닥거렸더니 , 괜챦다고 휙 돌아누워 자네요.
이제 작업실을 꾸미고 본격적으로 작업을 해야 겠다고 생각도 하지만, 그렇게 힘들던 육아도, 소중한 짧은 시간이구나... 하는 생각에, 잠자는 아이옆에 더 바싹 붙어 일기를 그렸습니다. 그동안 아이의 작은 숨소리, 따뜻한 체온이 저를많이 위로해 주었던거 같아요.
자다가 엉엉 울면서 엄마를 찿던 아기가 많이 컷네요. 잠결에 “엄마 사랑해” 하고 말해주던 아이의 목소리를 녹음해 두었다면 좋았을텐데요...
3.02.2021
2.26.2021
2.25.2021
2.21.2021
꽃
계속 주말까지 회사일로 그림을 그려서 그런지 막상 쉬는 시간이 되면 그림을 잘 않그리게 되네요.아니면 계속 집에만 있으니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햇볕을 쬐어 본지 너무 오래됐어요. 봄이 되어 꽃이 피면 좀 더 영감을 받을 수 있겠죠ㅎ
2.11.2021
그림그리기 귀챦은데...
그림그리기 귀챦은데, 뭔가 그리고는 싶고, 몸은 아프고, 눈은 침침하고...... 짜증나니까 먹는걸로 풀고....
새벽에 그림그리기하는게 습관이 들어서, 아예 잠을 못자고 있어요. ^^ 새벽에 그림그리는거 좋은거 아닌가요? 하시겠지만, 낮에 해롱해롱 되고 엄청 피곤해요. 그래서, 잠자리에서 스크린 보는걸 끊었더니, 그림을 안그리고 있어요. ㅆ_ㅆ 잠이 안와서, 원인 검색을 하니, 햇볓을 쬐어 주어야 한다네요. 그림그리기는 점점 귀챦아지고, 낙서같은 그림만 그리고 있어요. 빨리 이 정체기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운동하고 건강식 챙겨 먹고, 햇빛쐬고 이래야 겠죠? 은주씨가 그림을 계속 올려주셔서 힘내서 저도 그리고 있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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