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2014

소살리토

주말 겹쳐서 휴가 다녀왔어요.
그리웠던 센프란시스코에 다녀오고 나니 또 가고 싶네요.
지냈던 곳은 소살리토 렌트 하우스에 있었는데,  해뜨는 것 지는 것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림은 한장도 못 그렸다는....



Bella



지난주 캐릭터 스케치중에 캐릭터 A가 뽑혀서 디벨롭 시켰어요. 벨라는 보라색 옷을 좋아하는 아이라 약간씩 틀리게 색칠을 했는데 어떤옷이 좋아보이나요? 싸이트에서 다시보니 얼굴이 너무 어둡게 색칠됐나 십기도 하네요. 주인공 남자아이가 백인이라 좀더 구별되게 색을 넣었는데 살짝 더 밝게 칠해야 겠어요.

10.21.2014

OCt 넷째주

OCt 넷째주
이번주가 회사근무 마지막이네요. 4주후에 아기가 나온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요. 아직 임신한것도 믿기지 않을때도 있어요. 앞으로는  그림은 잘 못그릴거 같고, 그래도, 일주일 한번씩 와서 간단하게 노트는 남기도록 할께요. 병가사 서류도 내야하고, 회사일 마무리도 하고, 아기 빨래도 해놓고, 머리가 복잡하네요. ^^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리고 있었는데, 16기가 용량이 꽉차서 , 앱이 자꾸 에러가 나요.
이참에 컴퓨터를 사야할지, 아기 낳으면 작업도 못할텐데, 참아야 할지, 이참에 손그림을 더 그리는게 이상적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몸과 정신이 따라주질 않네요.

이번주는 아이패드 정리좀 해서 용량을 비워 보겠습니다. 아주 간단한 테스크를 꼭 지키도록 해야겠어요.

10.14.2014

a girl character




어제는 캐나다의 추수감사절 이었어요. 미국은 11월에 있지요? 터키는 너무 퍽퍽하고 맛없어서 통닭이랑 치킨윙 사다가 사람들 초대해서 같이 먹었어요. 한국사람중에 터키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것 같아요. ^^
지난주는 목표했던것은 못했고, 대신 일하고 있던 프로덕션에서 일이 들어와서 여자아이 스케치를 실컷 했네요. 동양여자아이고, 콘도에 살고있고, girly 하지만 스포츠도 좋아하는 캐릭터라는데  디렉터가 어떤것을 좋아할지 모르겠네요. 어떤것이 좋아보이나요?

10.09.2014

Doodle rain

오랜만에 목적없이 두들링했어요. :). 마음을 비우고 하니까 좋았어요.

10.08.2014

Leah Girl

간신히 스케치 한장....

아이들 스케치



지난주는 일단 목표했던것을 어느정도는 지킨것 같아요. 출판사에 보낼 편지도 썼고 아이들 이미지도 몇장 스케치 했네요. 더 많이 그려보려 했는데 게을러서 몇장하곤 않되더라구요.
이번주는 출판사에 보낼 그림들을 프린트하고 정리해서 패키지를 보내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번 작업했던 Blondilocks를 작가가 일단 전자책으로 출판하려 해서, 몇가지 씬을 수정하려 합니다. 그래도 블로그에 매주 목표를 얘기하게 되니 좀더 뭐라도 해보려고 노력하게 되네요. ^^; 그런것 보면 혼자 알아서 잘 하는 사람들은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들어요.

10.07.2014

Oct 1st week

요즘은 그림은 안그리고 말만 느는것 같아요.

 요즘 그림을 임신 핑계로 안하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 컴퓨터 그림에 좀 시들해 진거 같아요. 뭔가 손그림이 그리운데, 귀챦고 그러네요. 다 핑계이겠죠?

그리고 요즘은, 컴퓨터 그림인데, 손 그림나는 필터나, 붓자욱을 보면 약간 신경질이 나려고 해요. 아마 내자신의 그림을 그안에서 발견하는게 싫은가봐요.


 정체기 입니다. 지난주는 아기 짐 정리도 않했어요. 빵점 입니다. 흑흑.

 이번주는 볼펜이랑 연필이라도 스케치북에 뭐들 그려보겠습니다.

알바끝~~

아이고~~ 드디어 알바끝났내요. 사이즈가 3.9미터 2.2미터로 좀 커서 작업하는데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버벅대지 않아서 다행이였어요.
천안시에 걸거라네요. 역시 공무원님들과 일하는건 쉽지 않아요. ㅋㅋ 돈은 아마 들어올라면
더 걸리겠죠~!! ^^;;

10.01.2014

Stanley Park


지난주에 저도 목표를 많이 지키지 못했어요. 스케치만 몇장 했네요.
이번주는 출판사에 보낼 편지만이라도 일단 써보고 그리고 캐릭터 스케치를 하려고 합니다. 이번주는 아이들 위주로 스케치 하려고요. 밑의 드로잉은 핀터리스트에서 찿은 이미지를 그려봤어요. 이번주도 그렇게 해보려고요.

9.30.2014

Sept last week

코끼리 스토리 보드 작업이 지지부진 하네요. 지난주는 30점 입니다!! 하하

끈기가 없는지... 잠시 쉬고, 아기방 정리 할려고 해요. 이제 두달남짓 남았고, 한달만 더 일하면 되네요.... 아직도 아기 낳은후 삶이 상상이 잘 안가요. :)  몸이 무거워지니, 그림도 게을러지고, 잠이 참 많이 와요.

9.26.2014

Ethan Blecher Braves a Bully

http://www.amazon.com/gp/product/1499162677/ref=as_li_tl?ie=UTF8&camp=1789&creative=9325&creativeASIN=1499162677&linkCode=as2&tag=pawsan-20&linkId=WY4ZQ5PAKYO27JRA

저도 지난 5월에, 제작년에 작업했던 챕터북이 종이책과 iBook으로 나왔었는데 계속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다가 까먹었네요.  제가 너무 소극적이고 관심이 없어서 그랬겠죠? 너무했나?  이미 2년 전에 끝난 작업이고, 솔직히 아주 열심히 한것도 아니라서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네요. 지난번 작업했던 캐롯캐슬은 캘리포니아의 ipad를 쓰는 학교중에 16개 초등학교에서 교재로도 쓰인다고 하네요. 작가가 홍보를 위해서 정말 열심히 노력했던것 같아요.

원래 책일러스트의 작업이 많은 인내심과 기다림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것 같아요. 처음에는 커리어를 쌓고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해서 돈이 않되더라도 열심히 했던것 같은데 지금은 그 초심으로 돌아가기가 참 힘드네요.  그래도 블로그를 통해 끊임없이 작업하는 여러분 덕분에 계속 포기하지 않고 뭔가를 하게 되네요. 모두 감사해요 그리고 모두 화이팅이요 ~!

9.25.2014

Part of My heart

https://itunes.apple.com/us/book/part-of-my-heart/id912937167?mt=11&ign-mpt=uo%3D4

 8개월의 기나긴 여정이 끝났네요. 처음에 그림 서너장 그려주면 될줄 알고 시작했는데, 어쩌다 보니, 책한권을 다 만들었어요. 간단하고, 짧은 이야기라 그렇게 어렵진 않았지만, 매주 작업하고 보여주고, 스트레스 은근 받았어요.

좋은 친구랑 했기때문에 그래도 재밌게 했지만, 확실히 어렵다는것을 느꼈어요.

사실 일러스트레이터가 책의 50프로 창작권을 가지고 해야하는데, 작가랑 직접 작업하다보니, 작가의 의견이 80-90 프로 이상 반영되어야 하고, 작가는 미술 하는 사람이 아니다보니, 이것 저것 작가의 의견을 따라 그림그릴때, 교만한 마음도 들고, 귀챦기도 했답니다. ( 우리끼리 이야기지만요.) 안고쳐도 될거 같은데, 고치라고 하거나, 내가 그리기 싫은것을 요구할때 특히요. 어쩌면 보수 없이 작업해서 그런걸까 하는 이기적인 마음도 솔직히 들고요.


일단 퍼블리쉬하고 나니까, 더 정성 들여 할걸,,, 챙피한 마음도 있고 하네요. 아이북이랑 아이패드 있으신분들은 한번 보셔요. ^^ free입니다.

어짿던 전 이경험으로 , 다른사람 이야기와. 아트디렉션을 받고 일러스트레이션 한다는게 얼마나 힘든가에 대해서 배웠어요. 회사에서 CG 작업하고는 또 틀리더군요. 모두들 즐겁고 재밌는 창작과, 좋은 대우를 받을수 있는 일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9.24.2014

9월 넷째 목표

9월 넷째 목표가 늦어졌네요. 어느덧 한주의 중간이 성큼 왓네요. 저번주는 코코 스토리 보드 정리하는데, 좀 느릿느릿했어요. 초심이 약간 흔들렸답니다. 약간 정체기인듯해요.

이번주도 욕심 내지 말고, 코코스토리 그림을 정리하면서, 지내겠습니다. 볼료냐 출품하기에는ㄴ 작품이 맘에 안들어서 올해는 패스하기로 했어요. 내년에는 미리미리 해놓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