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으로 마당에 잔디가 다 시들었는데요. 엊그제 폭우같은 비가 한나절 내렸어요.
자연도 사람도 다들 너무 시원했어요.
남편도 직장 고층건물에서 비오는 풍경을 내려다 봤더니,
건물마다 우두꺼니 창문가에 서있는 사람들이 문득문득있더래요.
9.17.2015
9.15.2015
잭과 콩나무
여름동안 진행됐던 '잭과 콩나무' 작업중 몇개의 장면이에요. 해외 작가들을 대상으로 만드는 20권짜리 전래동화 씨리즈인데요, 한국 회사에서 원하는 쪽으로 자꾸 그림을 수정하다 보니 왠지 전체적인 색상이 좀더 한국식으로(?) 변하는것 같아서 조금 괴로왔어요. 그래도 이것저것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기회였던 것 같아요.
Gumboot Kids
여름동안 진행됐던 'Gumboot Kids' 작업중에 몇가지를 올려봅니다. 전체 10 에피소드가 있구요 모두 자연과 관련된 내용들입니다. 처음 인트로에 들어가는 Town scene처럼 오래 걸리는 작업부터 잎파리나 작은벌레등 아주 단순한 작업까지 아주 다양한 그림을 그린것 같아요. 가을에 CBC Kid를 통해 방영 된다네요.
9.14.2015
Story Artist.
안녕하세요! 모두들 멀리계시고 바쁘시지만, 혹시 관심 있으신분 계실까해서, 올려보아요.
Story / 아트 디파트 먼트는 자주 뽑지 않는데, 왠일로 공고가 났어요.
혹시 어플라이하시면 제게 이멜 주시면, 제가 추천해 드릴께요. ^^
We are currently looking for a Story Artist at Pixar.
*All external applicants need to apply online to the Pixar Jobs Page:
http://www.pixar.com/companyinfo/jobs/index.html.
Story / 아트 디파트 먼트는 자주 뽑지 않는데, 왠일로 공고가 났어요.
혹시 어플라이하시면 제게 이멜 주시면, 제가 추천해 드릴께요. ^^
We are currently looking for a Story Artist at Pixar.
*All external applicants need to apply online to the Pixar Jobs Page:
http://www.pixar.com/companyinfo/jobs/index.html.
9.11.2015
7.17.2015
아가야 힘내
아가야 힘내
어릴때 읽은 성냥팔이소녀, 참 슬프고 가슴 아팟던 기억이나네요.
아기는 온밤자는데 엄마는 잠못자고 새벽에 뒤척뒤척...
회사다니느라 엄마가 없는사이, 아가가 너무 훌쩍 커버린거 같아 가슴이 아파요.
출산휴가는 1년으로 늘립시다.
어릴때 읽은 성냥팔이소녀, 참 슬프고 가슴 아팟던 기억이나네요.
아기는 온밤자는데 엄마는 잠못자고 새벽에 뒤척뒤척...
회사다니느라 엄마가 없는사이, 아가가 너무 훌쩍 커버린거 같아 가슴이 아파요.
출산휴가는 1년으로 늘립시다.
7.07.2015
6.26.2015
6.12.2015
손으로 종이에 그리기
평소 디지털로만 그리다가 손으로 종이에 그려서, 핸드폰으로 사진찍어서, 컴퓨터로 레이어 만들었어요.
뭔가 깔끔한 정리된 느낌은 적은데 괜찮은거 같아서 더 해볼려구요.
아직은 어떤게 좋은 방법인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이렇게하니 스캔하고 옮기고 어쩌고 더 일이 많은듯 하기도 하고요.
뭔가 깔끔한 정리된 느낌은 적은데 괜찮은거 같아서 더 해볼려구요.
아직은 어떤게 좋은 방법인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이렇게하니 스캔하고 옮기고 어쩌고 더 일이 많은듯 하기도 하고요.
6.11.2015
Insp. Brian Rea
http://www.brianrea.com/
요즘 출근하고 퇴근하면 아기 조금 안아주고 재우고,
그림 그릴시간이라고는 없네요. 아기 잘때 같이 자야 하루종일 안피곤하더라구요.
전에는 아이패드에 많이 그렸는데,요즘은 아이패드 잡고 있으면 빛이 나와서 그런지, 아기가 잠이깨고, 쳐다봐서
않좋겠구나... 해서, 종이에 그릴려고 해요.
가볍고 튼튼한 (물이 닿아도 쭈글쭈글 않해지는) 스케치북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연필로 그릴려니까, 따뜻한 느낌도 들고, 선으로 할수 있는 재밌는게 뭘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위에 그림은 얇은선으로도 즐겁고 다양한 텍슻쳐를 느끼게 해줘서 재밌느것 같아요.
오늘 한번 짬짬이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요즘 출근하고 퇴근하면 아기 조금 안아주고 재우고,
그림 그릴시간이라고는 없네요. 아기 잘때 같이 자야 하루종일 안피곤하더라구요.
전에는 아이패드에 많이 그렸는데,요즘은 아이패드 잡고 있으면 빛이 나와서 그런지, 아기가 잠이깨고, 쳐다봐서
않좋겠구나... 해서, 종이에 그릴려고 해요.
가볍고 튼튼한 (물이 닿아도 쭈글쭈글 않해지는) 스케치북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연필로 그릴려니까, 따뜻한 느낌도 들고, 선으로 할수 있는 재밌는게 뭘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위에 그림은 얇은선으로도 즐겁고 다양한 텍슻쳐를 느끼게 해줘서 재밌느것 같아요.
오늘 한번 짬짬이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6.03.2015
5.12.2015
watercolor works
요즘 회사에서 'Gumboot Kids'라는 3분짜리 TV쇼를 만들고 있어요. CBC Kids에서 제작 결정이 내려진지 2년이 지나서야 만들어지고 있어요. 이 쑈가 잘 돼서 사람들의 반응이 좋으면 10분으로 늘려서 만든다고 하네요. 위의 그림들은 Scout이라는 쥐선생 캐릭터의 집안에 들어갈 그림들 이에요. Scout은 puppet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지고, 집의 안과 밖도 작은 모형으로 만들어 졌는데 언젠가 사진을 찍게 되면 여기에 올려 볼께요. ^^
5.06.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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