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2014

Sketches july 2014 - Jul 14, 2014

저번에 그렸던 피버 몬스터 생각하면서 두들링 해보았어요. 저번에 붓으로 약간 동양화 느낌나는것도 나쁘지 않았지만, 저는 이렇게 장난끼 있게 단순하게 그리는게 더 재밌는거 같긴해요. ^^ 스타일을 더 연구해봐야겠어요.

7.29.2014



어제 친구네와 같이 새로운 공원을 갔는데 아이들 노는 놀이터 안에 아주 작은 'patting zoo'가 있었어요. 대부분 친숙한 가축들이 있고 염소나 송아지 닭등은 그냥 사람 주변을어슬렁 거리며 다니더라구요. 순한 동물들 옆에 있으니 아이들도 좋아 하지만 저도 마음이 평화롭더라구요. 나중에 나이들어 마당이 넓은 집에 살면, 이런 가축을 키우는 것도 즐겁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7.24.2014

baby's name

요즘 늙은 엄마라그런지, 밥만 먹으면, 어질어질 하고, 숨이차고, 손발도 저리고 하네요. 다음주 책업에 가서 뭐가 문제인지 물어봐야겠어요.  남자아기란 이야기듣고 이름 짓고 있는데... 부모님께서 사주보고 지어야 하신데서 고민이네요.
어짿건, 일단 이렇게 세개를 뽑아 보앗어요. 어떤게 좋은지 투표해주세용.


 김 산, Sahn  --( meanng mountain)


김 테오, 태호  Teo  , Teho,     비슷한 발음의 프랑스 말(Theo) 로 , 신의 선물이란 뜻이래요.


김 가람  Gharam  강의 옛말이라고 하더라고요 영원히 흘러가는 업적을 남기는 사람이되라는 뜻


어떤가요?
미국에서도 발음하기 쉽고 자연스럽게 쓸수 있는 한글 이름 찿고 있거든요.  감사드려요.

7.21.2014

정리

9년간 했던 집 그림 그리는 일을 마감했어요
매번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잘 만나도록
그리고 새집에서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도록 기도로 시작했던 일이라
개인적으로 정이 많이 갔었어요.
저에게 작은 쿠션이 되어서안주하게 만드는 이 일을 그만 하고
앞으로 10-15년 계속 할 일을 지금 벼랑끝에 서서 다시 시작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정리 했어요.

오랜 연인이랑 헤어진 것 처럼 마음이 이상하지만,


앞으로 계속 전진 할 생각이예요. 응원해 주세요!



7.14.2014

Sketches

휴~알바하게되니 이렇게 그림 올리네요~^^



제가 캐리커쳐는 엄청 못해서 원래 안하는데 친구가 알바 부탁해서 ..ㅋㅋ
그래도 나름 잼나게 그리긴 했어요. 혹시 누군지 모르신다면...ㅠㅠ 묻지마세요...

6.30.2014

추억

한국에 다녀온 후 감상에 젖어 옛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어릴적 동네 사람들과 집근처에 있었던 몇개의 가게들이 기억에 남네요. 담뱃가게는 우리동네가 산업화 되기전, 아주 어렴풋이 생각나는 모습이에요. 그때는 동네에 집들은 더 조금 있었고 나무들은 더 많았던 기억이 나요.

6.27.2014

Georgetown

오랫만에 그린 집 그림: 가격은  $850,000 


Newport Coast

3박4일로 시어머니와 아이 둘 데리고 여행 다녀왔어요.
집에서 한시간 20분 거리인데, 코에 바람 쐬고 나니 기분 좋아졌어요.


6.26.2014

홈페이지

www.hellosansu.com

홈페이지 오랜 만에 새단장했어요. 그림이 2011년 에 그린게 지금 보다 나은게 조금  아쉽네요. 올리다 보니, 예전 그림에 더 정성 들여 그렷던거 같아요. ^^

스케치~

 색칠함 해서 올려야지~하며 이래저래 늦장부리다 결국은 겨우 스케치 몇장만 올립니다.
애기 백일지나고 났는데 왜케 피곤하고 졸린지 모르겠네요..아옹! 엄마의 길 갈람 정말 체력도 따라줘야할거 같아요~~^ㅇ^